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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전부터 지금까지 추미애 쉴드 게속 치고다녔는데
게시물ID : sisa_10519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미노패밀리
추천 : 43/7
조회수 : 152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4/30 02:39:35
대선전부터 쌓아온 공적이 있어 잡음이 조금 생겨도 계속 믿고 지지했지만 전 이제 더는 못하겠습니다. 

송기호 꽂은게 추댑이라는 사실.
친문 권리당원을 무시하는 김현대변인과의 관계.
대표로서 이해할수없는 무게감 없는 책임감.
경기도 지방선거의 개입. 그리고 그 전의 거짓말.

추대표는 제게있어 이제 그냥 흔한 사리사욕 채우는 한낱 정치인에 지나지 않게 됐습니다.

잘가요 추다르크. 아니 찢다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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