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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일베 이재명 사퇴 촉구를 위해 행동할 때입니다
게시물ID : sisa_10519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에버54
추천 : 77
조회수 : 98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4/30 07: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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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민주당에 일베가 왠 말이냐!!!
민주당은 일베 이재명을 제명하라!!!

이재명이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확정된 후, 이재명이 일베회원이란 것이 밝혀지며 당원들의 지도부에 대한 일베 이재명에 대해 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고조되고 있는데도 민주당 지도부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리고 일베 이재명은 자신이 일베회원이란 것을 마지못해 커밍아웃한 후,당원들의 열화같은 사퇴요구에 "맨손으로 치열하게 살다보니 생긴 과오에 대해서는 나의 업보이니 ...."하며 반성은커녕 사퇴 의지가 추호도 없음을 밝혔다.

우리는 지난 이명박 박근혜 시절 수많은 국민들이 온라인에서 그들의 비리를 비난하고,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질타를 가했지만,그들은 댓글부대와 수꼴언론들을 이용해 여론을 호도하며, 국민들의 질타를 철저히 무시했다.

그들이 이렇게 행동했던 이유는 국민들이 온라인에서는 떠들지만 오프라인으로 나와 항의는 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그들의 사고 저변에 깔려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촛불정국애서는,이놈들의 생각과는 달리, 분노한 시만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박근혜정권의 타도를 외쳐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철옹성 처럼 단던했던 수꼴정권을 무너뜨렸다.

지금 일베 이재명 사태를 보면 그당시와 너무나 흡사한 것 같다. 일베 이재명은 이명박근혜정권 처럼 전언론의 비호를 받고, 찢가혁이란 댓글부대를 운용하며 여론을 호도하고,일베스런(?) 민주당 지도부의 지지(?)를 등에 업고 당원들의 거센 사퇴요구에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마이웨이 중이다.

일베 이재명 역시 이명박근혜 처럼 이러고있는 것은, 뒷 배경이 든든하고, 당원들이 온라인에서만 시끄럽게 떠들지 오프에 나와서 항의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깔려 있기 때문이리라.

철옹성 처럼 버티는 일베 이재명 사태에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지난 주말 민주당 당사 앞에서 이재명을 끌어내리기 위한 이재명 사퇴 요구 일인시위의 화살이 당겨진 것이다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나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싯점에, 노통 문프 세월호 유가족 등을 음해했던 혜경궁 김씨와 수년간 시시덕거렸으며 문재인정부 성공과는 상반될 것으로 보이는 일베 이재명을 끌어내리기 위한 행동에 돌입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난 촛불정국에서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고, 행동했을 때 비로소 우리가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실감했다.

우리는 건전하고 상식적이고 진정 국민을 위하는 정당이  나와 나의 주변의 삶과 이나라 정치 발전을 책임져 주길 바란다. 그리고 이런 정당이 현재의 민주당이길 바라고있다.

구런데 현대의 민주당을 보면 우리의 바람과는 정반대로 역주행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일베 이재명을 비호한더는 의혹에다 상식적을 납득할 수 없는 공천이 이루어지고 있은 것이다. 이 모든 것을 대변하는 것이 이재명 사태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민주당에 일베같은 반사회적 인사들이 잠입해 활개치는 것을 더이상 묵과해서는 안된다.
암은 초기에 치료해 박멸하지 않으면 결국 목숨을 잃고 만다. 
인간이 그렇 듯 조직 역시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지금 문재인정부성공을 위해, 민주당의 개과천선을 위해, 일베 이재명 사퇴와 제명을 위한 행동에 적극 들어가야 할 때이다.

이재명 사퇴촉구와 제명을 위한 일인시위를 시작으로 대규모 집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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