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걸어온 길은 일부러 가시밭길을 걸어 오신것이 아니라
세상의 가장 아픈곳에 함께 걸어주시는 천성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어떤 정략적인것도 아니고 무엇을 바래서도 아니고 네고시에터도 아니고
그것은 결과적이라고 봅니다,
유신반대 및 군사독재 반대 민주화운동, 광주민주화운동에서 희생되신 분들을 위한 운동
노동권을 위한 노동운동 그리고 세월호 등등,,
작게는 인사권에서도 늘 문제가 있는곳을 관용과 포용정신으로 탕평책을 쓰시고,,,
북한문제도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산적 접근이 아닌 진짜로 북한과 김정은이 무엇을 원하는지
역설적으로 평화라는 근본적인 접근을 통한 문재인만의 문제해결방식의 결과라고 봅니다,
그러니 문뽕은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과하지도 인공적인것이 아니기 떄문에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벌써 해외 네티즌드도 문재인의 그런 매력을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과거 어떤 세계적인 영웅이 나왔는지 그 사람들의 인생 자체를 알길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세계적으로도 문재인 같은 보통사람도 힘들고 지도자는 더욱더 힘들겠죠,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 기레기님들과 궁내 수구들은 알면서도 모른체 하거나 실제로 모르고 있는 놈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