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전에 읽었던 터라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적어도 5년은 흐른 것 같습니다
사실 내용도 잘 기억도 안납니다
그래도 기억나는 것을 적어보자면
주인공이 배달을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주인공?이 어떤 껌껌한 병원으로 가게 됩니다.
거기에는 "알비노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다음에는 기억이 잘...

다음 기억에는
나룻배에 할아버지가 낚시를 합니다
하지만 걸리는건 물고기가 아니라
상반신은 물고기 하반신은 사람의 다리 입니다

만화의 전체적인 주제는 사람의 욕심? 같은 것 이었습니다
이야기를 이끌어나는 사람은 주인공과 알비노소녀이고요
야후코리아에서 보았다가 작가의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 만화가 끊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찾고 싶지만 야후코리아가 닫힌 이유로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만화보다는 작가를 찾고 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