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때는 3.2킬로그램이던 우리딸
백일이 다되가는 요즘 7킬로 육박하는~
아내가 안고 밖에나가면 다들 아들이냐고~ ^^
급한맘에 아내는 동대문에가서 재료들을 사다
머리띠를 만들어 씌워줍니다.
자아 이제 쪼금 엘레강스 해졌나요?? ^^
개콘 프로중에~
"아들같은 딸이 될께요~ 아부지~"
하던 코너 예기했다가 아내에게 등짝 스매시~
사랑하는 우리딸 채원아~ ^^
다음주 백일 축하하구
아빠랑 엄마랑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자~ ^^
애긔애긔한 우리딸 아빠가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