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기사에..

 

북한이 당장 필요한게.. 바로 발전소..라는 말이 나오자..

풍력발전주들이 뛰기시작했네요..

 

생각해보면 지금 원자력때매 이사단이 났는데 원자력 발전소를 지어줄리없고

화력발전소의 경우 북한이 에너지를 수입해야하는게 문제고

 

그나마 풍력과 태양광인데.. 태양광의 경우 패널관리가 문제고..해서 풍력이 뜨는거 같은데..

 

실제 건설비용이 우리나라 1/10 도 안든답니다.

 

일단 토지보상비가 없고.. 주변 주민에게 인프라 제공 등 그런거 만무하고

 

전력선 등.. 이런거 군대를 동원하며..

 

유지관리비도 저렴..

 

 

 

오늘 뉴스에 북한에 KTX 까는데 2조 조금 더든다고 하는데..

 

평창올림픽할때 강원도 KTX까는데 12조 넘게 들었지요..

 

북한에 대형 발전단지 지어놓고 반은 북한쓰고 반은 우리가 써도 남는 장사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