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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6202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병두★
추천 : 0
조회수 : 3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0 20:06:57
스프링시즌 진에어가 갱맘 제라스로 후반까지 버티기메타 시전했었음.
그거 개박살낸게 cj 특히 cj의 강제이니시 노틸, 블츠
섬머시즌 들어오고 cj의 상태가 이상함.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래도 가장 큰 이유는 엠비션의 폼.
누누나 렉사이로 자신감있게 상대정글 박살내고 다니던 모습은 어디로가고 현재 3버프컨트롤, 한발늦은 합류를 많이 보여줌.
그러다보니 cj는 자연스럽게 후반까지 끈질기게 따라가다가 뛰어난 한타 능력으로 승리하는 공식이 만들어짐.
근데 koo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cj가 진에어한테 한걸 koo가 cj한테 먹여줌. 강제이니시로 걍 겜 다터짐.
2경기에서 Kt도 이제 cj가 어느정도 각나옴. 엠비션 폼 하락했으니 정글서폿이 상대 진영을 아예 와드 도배하고 짤라먹고 강제이니시.
3경기에서는 아예 코그모를 픽. 이 뜻은 ' ㅇㅇ 너내들이 좋아하는 후반함 가보자 ' 이뜻.
Cj의 폼이 올라오려면 좀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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