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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675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_O★
추천 : 0
조회수 : 4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10 20:43:43
안녕하세요! 오유님들.
해외에서 자동차면허를 따고 있는 오징어입니다.
유럽에서 차를 잘 만드는 나라에 현재 있는데요, 어쩌다보니 여기서 면허를 따게 됬네요.
문제는 학원 선생님들 엄청 깐깐하네요.. 잔소리 잔소리 그리고 또 잔소리...
물론 운전이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일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제가 너무 위축이 되서 운전을 더 못하는 것 같아요..
방금 전에도 운전 연습을 하고 왔는데요,
선생한태 얼마나 욕을 들었는지, 나중에는 더이상 못가르치겠다. 하는 말까지 들었네요...
제가 어제 잠을 제대로 못 자서 피곤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보니
실수투성이에 실기시험을 앞두고 하지 말아야 할 실수도 하게 됬네요.
예를 들어 3단 놓고 링돌기 라던지. 갑자기 당황해서 주행하다가 서지 말아야 할 장소에서 브레이크를 밞는 다던지,
그럴때마다 위축이 되서 필름이 끊기네요... 집중도 재대로 안 되고여...
어떻게 해야 될까요... ???
걱정입니다.
PS: 그래도 필기는 만점으로 통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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