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들이 증추뎀을 요구하는것은
현재의 퓨어딜러이면서 노딜, 똥딜 등의 상황에서 사람 흉내를 내기위한 최소한의 조건이기 때문이며
고투자한 프라임이 고 효율을 낼수 있어야 하며 (마소셋 등의 에픽 세팅을 사용하기 위한 발판)
프라임이라는 직업을 전반적으로 뜯어고치지 않는한 최소한의 현상유지를 할수 있는 방안이기 때문입니다.
증추뎀을 받아도 약한 근거에 대하여 우선 논하겠습니다.
1. 무큐기의 부재.
템페스터 - 신캐 육성에서나 쓸만한 대표적 쓰래기 무큐기.
종이비행기 - 경직에서는 쓸만하지만 바이퍼만으로 충분하기에 무쓸모한 노딜 무큐기.
메카 드랍 - 정신나간 쿨타임과, 어마어마한 선딜레이, 그리고 또 노딜.
바이퍼 제로 - 바이퍼보다 약한 ex기
카다-10 - 노딜. 카다랑 카다텐이랑 비슷비슷
따라서 무큐기에서 기대할만한 딜이 나오질 않습니다.
프라임 무큐기가 쓰레기인거야 다들 인정하시는 부분이니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합니다.
문제는 저러한 무큐기에 증추뎀을 얹은들 강해지지 않습니다.
국민 세팅인 로맨틱or 선선 칭호에, 페이탈s 혹은 베티 등을 착용한다고 해도 기대되는 데미지 증가값은 1.21 배입니다.
반면 화속강 칭호를 포기해야 하니 실제 데미지 증가값은 1.15배도 채 안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현재 저 위 나열된 무큐기의 딜을 1.2배 상승시킨다고 해도 타직업의 무큐기만큼의 효율이 나올까요?
프라임의 모든 무큐기는 노딜이라는 공통점외에도 쿨타임이나, 활용도에서 타직업에 비해 큰 패널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증추뎀을 받는다하여도, 사실 극소수의 에픽 둘둘 프라임들이나 날아오를뿐이지 대다수의 프라임들은
아주 약간의 숨통이 트이는 정도의 상향밖에 받지 못한다고 볼수 잇겠습니다.
물론 현재 바이퍼의 모습은 그런대로 쓸만합니다. 하지만 이건 대다수의 프라임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이 아닙니다.
바이퍼를 일정 하향하더라도 원래 컨셉이나 무큐
2. 기본기의 한계.
아.........지친다.
오늘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 다시 쓸게요
날 더운데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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