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운적이 있으면서 시스템 공천 타령하고있나요?
문통은 공천을 지도부가 좌지우지 하지 않게 하려고 그 굴욕을 당하시면서 싸웠습니다.
중진들이 당대표를 불러서 안촰 집 문앞에 세운것도 결국은 공천을 당원들한테 돌려주기 위해서고,
호남 토호들이 안촰이 인지도 믿고 뛰쳐나간것도 공천때문이죠
그런데 문통 편인것처럼 하고 있는 추대표는 원칙이 뭡니까?
정성호가 누구입니까?
최고위 추천이었다고 도망갈거면 진즉에 대표자리 내려놓으셨어야죠.
문통은 왜 그렇게 죽도록 싸웠고 그런 문통을 우린 왜 끝까지 지켜주었을까요?
추대표는 지금 이 상황이 될때까지 싸운적이습니까???
정성호 안된다고 싸운적이 있습니까?
이재명을 기준대로 검증하자고 싸운적이 있습니까?
안싸웠다면 추대표는 문통과는 정반대 길을 가고 있음을 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