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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345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아★
추천 : 1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0 23:25:02
며칠 전 길고양이가 집앞에서 출산 하여
아기 고양이들과 함께 있어 사료를 챙겨주는 중입니다 ㅠㅠ
매일매일 같은 시간에 사료 및 간식을 줬는데
처음엔 하악 거리던 엄마 고양이가
며칠 지나니 하악도 많이 안하고 사료 주려 다가가도
크게 반응이 없었는데
오늘 갑자기 하악을 심하게 하며 할퀴려고 했네요... ㅠㅠ
특별하게 달라진 건 없고
사료 챙겨주던 종이 그릇 같은데 다 찢어져서(?)
다른 플라스틱 그릇에 챙겨준 것(어제부터)
약 며칠 전부터 새끼고양이가 4마리에서 3마리로 줄은 것... 왜인지는 모르겠고 ㅠㅠㅠㅠ
다가가지 못할 정도로 하악을 심하게 해서 사료를 못 줄 정도에요 ㅠㅠㅠㅠ
근데 엄마냥이 가까이 가면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던데...
이게 사람 처럼 배가 고파서 그런건지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ㅠㅠㅠ
사료 주는 것을 멈춰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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