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도 확실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잠깐 서술해보면 주인공이 두명인데 주인공이 속한 문파(?)의 문주가 자기딸을 주인공중 하나하고 결혼시

키려고 하는데 딸이 사랑했던 사람이 다른 주인공 이여서 주인공 두명이 결혼식날 싸우다가 여주인공인 딸이 거기 휘말려 들어서 죽게 됩니다.

그리고 또 기억나는게 주인공은 물쪽의 무공을 다루고 중간에 문주하고 싸우다가 자기팔 끊고 도망치는데 그때 구해준 사람이 자기 팔을 이식해서 붙어 줍니다. (이유가 이식해준 팔이 봉황의 팔(?) 이었던거 같은데 그팔이 거부반응을 일으켜서 팔을 잘라 이식해준걸로 기억합니다.)

이영화를 너무 보고싶어서 Netflex나 유툽에서 찾아보려고 해도 제목을 알아야 찾아볼수 있어서 이렇게 염치 불구하고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