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학등록금 관련 방송이 또 있었지만... 토론자는 모대학교 교수, 교수노조 위원장,...등인 기득권자들이 나와서...최근까지 자신들이 미친대학등록금을 만들어 놓고서...연봉 1억이 넘어도 적다고 더 받아먹으려고...학생인 제자 들은 죽거나 말거나...자신들 제자격인 시간강사들은 연봉 1,000만원도 안되는 박봉으로 가정생활 파탄 되거나 말거나 눈하나 깜짝하지 않을 위인들은...고작 한다는 소리가...자신들 잘 못을 뉘우치는 놈들 하나 없고...나랏돈 빼서라도 자기들 봉급 받아가는데 문제 없도록...학생을 위한 방법이라는 척 하면서...말 돌리는 꼴들을 보니 정말 역겨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