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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의원 현재까지 기자 6명 고소함.(tv조선. 채널A. 문화)
게시물ID : sisa_10527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희어딨냐
추천 : 215
조회수 : 4022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8/05/01 16: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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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반박 팩트 제시가 가능하여 바로 고소했고
선거법 위반 등도 확실하다고 하네요.
YTN 대형 오보도 법적 제재 받길.

"말"로만이 아니라 온몸으로 싸우느라 안스럽지만
당당한 모습 좋습니다. 
경남 선거 전투는 이제 시작인데
초반에 조선.야당 연합이 피투성이를 만들어놔서
안타깝습니다만...ㅠ

드루킹은 2018.1ㅡ3월에 매크로 사용 
문재인정부를 욕하고 김의원을 협박.

아래 기사는 2018.4.30 어제 고소 관련 기사

(발췌)
2018.4.30 검찰 등에 따르면 김 의원 측은 이날 오후 문화일보 기자 2명과 채널A 기자 2명 등 4명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 의원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 허위사실 공표, 정보통신망 이용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사실과 다른 악의적 왜곡보도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이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고소한 기자는 6명으로 늘었다.

앞서 김 의원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TV조선 기자 2명을 고소했다. 이 사건은 지난 2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진동)에 배당됐다.

한편 드루킹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한 김모씨(48)는 2018년 1월 17일 이후2018년 3월까지 매크로를 활용해 네이버 댓글순위를 조작한 혐의(컴퓨터 등 장애업무 방해)로 오는 2일 첫 재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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