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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습니다. 차였고요. 유난도좀 떨었습니다. ㅋ
게시물ID : music_105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난을떨더니
추천 : 2
조회수 : 40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1/21 21: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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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복귀한지 인자 3주차 되가는 남징어 입니다.
 
음게분들에게 부탁이 있어 글 올리게 됐습니다.
 
요즘 기분도 기분인지라 신나는 노래는 못듣겠고
 
그래서 발라드 위주로 찾아 듣고 있는데 대부분의 노래가 여자 입장에서 부르거나
 
혹은 남자가 어찐다 저찐다 등의 노래라..
 
그냥 '지나간다' 같은 버티면 잊을 수 있을거다 라는 메세지를 주는 노래를 찾고 있습니다.
 
힘을 내게 한번씩 아시는 노래 추천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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