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10529180005871&clusterid=349501&clusternewsid=20110529191708696&p=ohmynews


"내년 선거에서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대학생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29일 오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는 반값등록금 실현과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목소리가 들끓었다.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소속 대학생 1000여 명이 '게릴라 집회'를 벌인 것이다. 이 과정에서 대학생 80여 명이 연행됐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집회 장소에 '1년 남았다, 대학생의 심판이 다가온다' '조건 없는 반값 등록금! 청년실업 해결하라!'라는 펼침막을 내걸었다. 'MB OUT'이라고 쓰인 고양이 가면을 쓴 학생도 많았다. 











이명박 덕분에 앞으론 투표때 한 시름 놓을수 있겠구나~

두번다시 이명박 같은 병신이 뽑히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