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여러분들은 그 사람이 없을 때 뒤에서 뒷담허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면 기분이 어떠세요? 제 딴앤 친해지고 싶어서 배푼 호의나 친절이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서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지를 않습니다. 그리곤 자기네들끼리 뒷담을 하죠~ 근데 자기네들끼리 그 사람 안 듣는 곳에서 뒷담하는 것은 그렇다쳐도 그걸 꼭 그 사람에게 얘기를 해야하너요? 그래봤자 서로 감정만 상하지 득될 것이 없잖아요~ 같은 학생이고 같이 배워나가는 과정중에 있는데 누가 절했고 잘못했고를 떠나서 설사 마음에 안 들고 기분 나쁘더라도 그것을 질책하고 비판하기보단 사랑과 우정이란 이름으로 용서하고 이해해보려 노력하면 안 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