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1-05-29 21:05
박상진 기자 mail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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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사회2부의 박상진 기자는 2005년 신문기자로 시작해 2008년 SBS로 둥지를 옮겨 사건팀에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꽁꽁 숨겨진 진실을 찾는 고된 작업에 묵묵히 몸을 던진다"는 박기자는 용인 창고 화재 참사 당시, 대피를 알리는 비상벨이 울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특종 보도해 반향을 불러오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