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ㅡ22 10일간
무려 100여건 드루킹 융단폭격 보도한 TV조선.
타매체보다 3배 많아
채널A 75건, MBN 65건, SBS는 43건, JTBC는 44건,
MBC는 32.5건, KBS 27건.
티비조선은 남북정상회담 보도(37건)보다
60건이나 더 많은 수치.
자사 보도 비판하는 시민들에
‘댓글부대’로 의심된다는 자의적인 해석도 넣었다.
또, 일방적 대화로 김의원이 읽지도 않은
수천개 기사 url 등에 대해
‘대화 양이 많다’는 사실만으로
댓글 조작 개입을 강하게 암시하는 기사를 쓰는 등
허위, 왜곡 보도 남발
ㅡ 단순 특종이 아니라
미리 준비하고 공작한 거. 선거 망치려고...
정말 속상합니다. 과연 이들의 배후는?
출처 피디저널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6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