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댓이없을 때의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있던
댓글의 "시간의 흐름"을 읽기 약간 힘들어졌네요ㅎㅎ
하나의 예로
첫 댓글의
첫번째 대댓글이 그 글의 두번째 글이 되며
첫댓글의 대댓이 늘어날 수록
"두번째 댓글"은 점점 밀려나더군요ㅠㅠㅠ
실시간 연쇄드립을 이제 볼수 없는 건가요?
연
정
훈
X
X
X(죄송합니다 연정훈씨 악의는 없답니다...ㅠㅠ)
그러면 연정훈을 더 좋아하는 거야
뭐 이런 것 들...연쇄 드립 댓글 콜라보ㅠㅠㅠㅠ 아련
① "대댓항시보기 . 대댓 모두 접기" 버튼이 있었으면 합니다
② 대댓 갯수를 보여주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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