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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컴퓨터 고쳐줄때 마다 하고 싶은말
게시물ID : computer_105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산골청설모
추천 : 15
조회수 : 941회
댓글수 : 87개
등록시간 : 2013/08/16 08:32:58
앞에서 말하고 싶지만 마더몬이 무서위서...

동생아..

인터넷 할 때 뭐 뜨면 좀 읽고 다음 버튼 눌러

그거 다 한글인데 왜 읽지를 못 하는거니...

그리고 폴더 정리좀 하렴...

포맷 해줄때 마다 폴더 하나하나 물어보는 것도 귀찮고

그닥 알고싶지않은 너의 ...취향을 반영한 동영상

보고도 모른척 하기도 힘들어..

저번에 너 웹하드에서  다운받고 그 창 안닫아서

부모님이 보셨는데 내가 바이러스라고 쉴드 쳐준거

넌 모를거야

니가 쓰는 그 컴퓨터 부모님도 사용하신다길래

내꺼보다 더 좋게 뽑았는데 포멧 하고 세달쯤 

지나면 버벅거리고 하는건 아닌거 같아ㅠ

컴퓨터 어려운거 아니야

한글만 읽고 마우스 클릭만 하면 정말 쾌적하게

쓸 수 있다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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