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매체: 경향신문 지면
광고내용:
상식과 비상식은 원팀일 수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의문을 가졌고
그런 이유로 묻습니다.
"혜경궁 김씨는 누구입니까?
광고주체 : 지나다가 궁금한 민주시민1들
광고날짜 : 2018.05.03 (내일 광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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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김씨 2차 광고후원계좌 오픈합니다.
신한은행(110-489-986945) 예금주 김정민
빠른 모금으로 1차 광고 가능했습니다.
감사드리며
2차 광고도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