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스위스에서 유학할 때 학교생활을 성실하게 하지 않은 것 같다.
2년간 180일이나 결석했다는 사실만 봐도 김정은이 성실한 사람과는 거리가 멀다.
유학 첫 해에는 75일을 결석했고, 둘째 해는 무려 105일이나 결석했단다.
인민들은 먹을 것이 없어 굶어죽는 판국에 애비 잘 만나 외국 유학까지 갔으면
학교생활 성실히 해야 할 텐데 결석을 밥 먹 듯 했다니 정말 한심하다.
그런 철부지가 꼴에 지도자 라고 폼 잡고 앉았으니 웃기기 그지없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2/04/02/0505000000AKR20120402126800098.HTML?template=2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