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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절단기 좋다고한 덱, 후기입니다.
게시물ID : hstone_20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단답용
추천 : 4
조회수 : 66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11 23:34:50
Hearthstone Screenshot 07-11-15 23.23.16.png

그 뒤 실수로 1패, 살짝 무겁던 덱 특성상 돌냥형식의 명치 도적한테 져서 9승을 끝으로 게임이 끝났습니다. 실수로 진게 너무 아쉽네요.
덱이 무거워서 게임이 오래되다보니 피곤해진게 패인인듯합니다.
덱은
1코 - 간좀, 돌진맷되지 정도로 부족한 데미지 보충이나 남는 마나 쓰기위해 3장 이내로 잡고 
2코 - 최소한인 5장 정도만 잡아줬습니다. (집다보니 무거워져서) +신성화 두장집은겸 평등하나
3코 - 2코에서 밀릴 필드를 위해 허수아비와 신병소집, 정화전사 총 4장정도
4코 - 그만큼 초반에 필드가 밀려있을테니 바로 다시 잡아줄 진은검, 신성화, 굶주린 용, 스톰윈드기사 같은 4코진을 되도록 많이 잡아줬습니다.
5코 - 3코에 신병을 2장이나 잡아줬기에 바로 연계하기 쉬운 서리늑대 2장과 4코와 같은 이유로 체력이 단단하면서 바로 필드에 힘을 실어줄 카드를 잡았습니다. 여기에 지옥절단기를 집었는데. 그 이유는 필드가 밀려있을 타이밍에 지옥절단기를 내면 상대방은 내덱을 태우기위해 저코를 어떻게든 많이냅니다. 이걸 평성화... 같은 콤보나 무겁게 잡은만큼 덱이밀리든말든 무거운 카드들로 명치를 잡아버리는 형식의 운영을 합니다.
상대방은 제압기에 당하거나 명치를 맞게되면 당황해서 도발을 내든 할텐데 그땐 대응하기 늦어있을때라 필드는 이미 넘어왔습니다.
필드가 완벽하게 넘어왔다 싶으면 바로 절단기는 상대방이 급급히 낸 도발이나 하수인에 박아 없에버립시다.  
6코 - 4,5코진에서 밀린 필드를 잡고있을 상황이니 굳히기위한 도발이나, 공방이 우수한 오우거 같은 카드들을 주로 잡아줬습니다.
7코+ - 필드는 이제 내껍니다. 굳히다 못헤 시멘트를 바릅시다. 운좋게 잡은 티리온과 같은 제압기를 강제하는 카드를 잡아줍니다.




Hearthstone Screenshot 07-11-15 23.23.29.png
 황금카드도 아닌 희귀카드도아닌 ..  일반 그림자밟기 ㅂㄷㅂㄷ
하지만 골드는 괜찮네요. 카드팩이나 보죠.
 



Hearthstone Screenshot 07-11-15 23.23.44.png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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