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울집 5냥 (음슴체 주의)
게시물ID : animal_1053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기부페
추천 : 11
조회수 : 59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10/03 17:49:16
10155641_515320685278256_5975078170040474988_n[1].jpg
시작은 첫째 폴라♀


10665902_515320705278254_3004518035672015003_n[1].jpg
매번 배때지 내밀고 누움
10665093_515322581944733_4374265530568322757_n[1].jpg
왠지 하얘서 우아할거 같은 이놈은
 
10696464_515323341944657_1564781776166352329_n[1].jpg
걍 우리집 호구임
 
 
 
 
 
 
 
 
 
 
 
 
 
10609538_515320438611614_2124591064668881971_n[1].jpg
둘째 짱아♀ (첨 데려왔을 때 밤마다 울어대서 이름이 이래됨)
 
 
 
1455067_515320611944930_4650077198951791047_n[1].jpg
유기묘 출신답게 상자엔 잘 드감
 
10338228_515322625278062_7997546076065099189_n[1].jpg
쇼파 누워서 자다가 깼는데 이러고 있었음
 
 
 
 
 
 
 
 
 
 
10437664_515320718611586_2873074819336583735_n[1].jpg
셋째 나나♀ (얘도 유기묘 출신)
 
10402890_515320668611591_3120253914000061708_n[1].jpg
사람 무서워함. 데려온지 5년 넘었는데 아직도 안방 침대밑에서 안나옴 (화장실 or 밥타임 빼고)
이것도 누나가 작성자 없을 때 잠깐 거실 나온거 찍음
얘는 아무리 앨범 뒤져봐도 사진이 없음...
 
 
 
 
 


 
10154911_515320481944943_8224907767574288956_n[1].jpg
넷째 싸미♂ (전 쌈이라고 부름)
얘는 길에서 돌아다니던거 전 주인이 보쌈해서 잡았다고 싸미임  
 
10505397_515320398611618_3831284011258223694_n[1].jpg
첨 왔을때는 둘째가 엄청 싫어했는데 지금은 잘 지냄
 
 
1237508_515320561944935_3485845812321550782_n[1].jpg
둘다 작성자 사생팬이라 잠들기 전에나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불편함
 
 
 
 
 
 
 
 
 
 
10298734_515320655278259_7909737683782564385_n[1].jpg
막내 꼬미♂. 역시 누나가 지어줌. 쪼꼬매서 꼬미라고 붙임 (스몰 사이즈가 영원할거 같냐고오오오). 작은 누나가 친구랑 놀다가 임보하려고 길바닥에서 데려왔는데 걍 눌러앉힘.
 
 
10352898_515320641944927_7953447005769150091_n[1].jpg
리즈 시절에 형누나 깨물고 다니던 귀요미는
 
 
10649952_515320748611583_5143270768830091501_n[1].jpg
흑표범이 됨. 지금은 막내 주제에 제일 큼
 
 
 
1453537_515320628611595_5070054149077634397_n[1].jpg
널어놓은 옷가지러 갔다가 찍어줌




유학생이라 얘네 얼굴보기 참 힘듦.



 
근데 왜 이거 밖에 없냐구요? 여러분의 데이터는 소중하니까요
..라기보단 새벽에 잠이 안와서 그냥 올린거니 다음에 제대로 올리겠음

이제 학교 갈 준비하러..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