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유저.
요리 명장 2렙
인베 생활러 글보면 기운 아까워서 태울려고 애를 많이 쓰심..
성격상 반복하는거 엄청 지루하고 싫어함.
요리돌려 놓고 오유게시판글읽던가 영화보던가 설렁설렁 하게됨.
검사에 흥미 있는건 반 자율(?) 경제 시스템과 조합해서 요리를 만들고 파는재미?로 하는중.
어찌 보면 생활러의 필수는 1차생산 기운으로 자원 채취하는건데 이런걸 귀찮아하다보니
재료를 거래소에서 몇백에서 몇천단위로 사재기한다음 요리하고 팔아도 이익이라는거.(일부는 자체 수급(농사)함)
저같이 귀찮니즘 생활러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