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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연자들 순위
게시물ID : thegenius_582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IC라이터
추천 : 1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7/12 01:17:22
--메인매치--

1. 장동민 : 여느날과 다름없이 연합을 형성, 리더쉽으로 통솔, 연합의 뚜렷한 목표 제시, 그 와중에 이상민과 뒷거래(이는 이상민에게 장오연합의 밀회를 들킨 탓도 있다고 봄) 지니어스의 표본과 같은 플레이었다고 봄. 

2. 이준석 : 끝까지 변수를 계산하고 마지막 한수로 연합의 희생양이 되어 데스매치행 요단강을 건너고 있던 했던 최정문을 건져냄.

3. 김경훈 : 사실상 이번 화의 주인공. 이상민이 구상한 완벽하다싶은 판의 주요 혈도를 트롤링으로 막아줌. 적재적소에 배치된 트롤링으로 이상민의 판은 뒤엎어짐. 백미는 마지막에 이준석이 뭐 냈냐고 알려달라고 하자 순순히 알려주는 그의 따뜻한 마음씨.

4. 이상민 : 수재민. 김경훈이란 홍수를 만나 여러가지 방도를 세웠지만 결국 집이 떠내려가버림. 

5. 최정문 : 연합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놈. 무슨 생각이었는지 이해할 수는 없지만 기여도는 있었음. 

6. 오현민 : 쥐도새도 모르게 연합을 등에업고 메인매치 우승함. 순발력이 뛰어나 트롤왕의 변심을 빠르게 눈치채고 점수를 채감.

7. 김경란 : 이상민의 사생팬임을 인증

8. 홍진호 : 젖었음.

9. 임윤선 : 김경훈의 목을 비틀 예정.

10, 11. 최연승, 김유현 : 본인의 사정으로 출연 고사.

--데스매치--

1. 김경훈 : 메매와 더불어 주인공의 자리를 고수. 주인을 무는 개. 킹슬레이어 등 온갖 애칭을 불러일으킴. 메매에서 성질났던 나도 데스매치를 보며 분노가 한결 사그라듬. 알파치노를 방불케하는 연기력과 모두를 경악케했던 "찌.백.아."로 트롤링의 대명사이자 트롤왕에서 갓경훈으로 거듭남.

2. 이상민 : "이상민같은 사람에게 사기를 친 사람은 대체 누구냐 ㄷㄷ"하던 시청자에게 답을 내줌. 김경훈이 쳤음.

3. 김경란 : 사생팬이라 데매도 따라옴

4. 김유현 :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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