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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어로선 옳았다
게시물ID : thegenius_58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ibou
추천 : 0
조회수 : 1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12 01:27:27
= 배신했다.

를 주구장창 돌려말하면 이렇게되는듯

배신한걸 욕하든 그걸 플레이어 입장에서 해석하든 둘다 자유인데 이거가지고 이야기해봤짜 답이안나옴. 같은 말이니까

1. 장동민은 9인연합과 가넷 3개를 저울질하여 자신이 꼴지가 되어도 상관없다고 한 정문이를 배신하고 2인연합에게 기회를 제공하였다. 
   하지만 1번 김경훈의 돌발행동으로 이상민을 다시 몰아세움. 
   (김경훈의 돌발행동은 분명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가능할 거라 판단 '이준석과의 1화에 연합했던 관계를 생각했다.' 라고 이야기하면 그것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2. 이상민은 여러차례 물려서 몹시 고생하며 플레이를 하다가 결국 김경훈한테 물려서 탈락당함

이번화 내가 본 Best 플레이어는 

장동민(메인매치 2Round이후 9인연합을 만들어서 게임을 진두지휘)
김경훈(메인매치 2Round 이상민이 상자의 트릭을 알려주고 본인이 자처해서 9명의 뒷통수, 데스매치 승리)
이준석(메인매치 4Round 김경훈에게 볶음밥이란 정보를 듣고 도박을 가행하여 정문이를 살림)
이상민(상자트릭을 알아냄)

이번화는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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