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지니어스는 마치 카이지의 E게임을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58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멸의아스카
추천 : 1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7/12 02:23:23
"노예는 갖지 못한자..

유예가 없는... 학대받는 자...

하지만 그 아무것도 갖지 못한,

어찌 해 볼 도리도 없는 노예기 때문에

황제를 친다."

라는 대사가 사무치는 게임이었습니다.

초반에 어느 팀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존재였다가

마지막에 황제를 찌르는 노예같은 모습을 보여준것...

아아 빠져드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