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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의 죄라면 김경훈을
게시물ID : thegenius_58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혹한청년
추천 : 1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2 02:46:22
너무 노말한 트롤로 생각했다는것?

이미 앞으로의 판을 다 짜놨겠죠

자신의 계산기로 오현민을..

저울로는 장동민을(혹은 내세울 리더로)

사람 끌어모으는 철저히 본인편 들어줄 김경란을

그리고 본인이 부릴 수족으로 김경훈을..

야심찬 그의 계획에도 변수가 있었으니...


 

마지막 수족을 잘못 선택해도 한참 잘못 택한거죠

사형수 카드로 얽힌것 부터가 이미 이런 상황을 예고

했음이나 다름 없었을듯...(그냥 뒀었다면 어땠을까..)



수족으로 부리기엔 정말 영악하고 충성심도 없는...

트롤중에 상트롤을 골랐으니... 쩝..

그런 배은망덕한 트롤이 데매에선 머리에 연기력까지

사용할 줄이야.. 결국 주인의 목을 피한방울 안남게

잘근잘근 씹었네요 ㅋㅋ.. 아니 어쩌면 첨부터

주인이란 생각은 아예 안하고 있었을지도..


 
흠.....앞으로 지니어스에서 예능파트는 누가 맡을지...

ㅋㅋ 그래도 왕중에 한명이 가시니..(것도 너무 허무히)

 아쉬운 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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