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스포들 (심지어 짓갤의 제작발표회 스포까지) 장오가 여전히 생존했다고 말하고있는데
냉정하게 이제 변수는 3가지입니다
1,이준석의 변칙적인 미스테리함
2,홍진호의 우승에 대한 간절함
3,김경훈의 광범위한 트롤
저중 저는 솔직하게 이준석 플레이에 희망은 걸어보는데
솔직히 장오가 서로 부족한점을 채워주는 캐미와 신뢰감때문에
이번시즌도 어찌 시즌3 재탕될 확률이 높아보이긴 하내여..부디 재탕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시즌4 모토:You can't win again in the same way (똑같은 방법으론 승리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