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난죠 요시노, 쿠스다 아이나 "유리의 화원"
덴데데~
덴데데~~
라라라~
한 총각이 한 남자에게 붙잡혀 있네요.... 엄훠나...
갑자기 이 남자...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마음을 가두고 싶어...
어디에도 가지 못 하도록...."
당황하는 미남 배우..
키리야마 렌...
미남배우에게 적극 구애를 하는 한 남정네....
하지만 미남배우 키리야마 렌은 이 고백을 거부합니다.
이에 굴하지 않고 노래를 계속하는 남정네...
"쓸쓸하다고 나와...
여기에 있어줘 ♡ 언제까지고~"
미남배우 키리야마 렌은 거부합니다.
그의 고백을...
다시 한번 진지 빨고 고백하는 이 남정네...
"잘 들어..."
이 남정네...
참 매력적이네요.... 꺄아...
.....................?!
심쿵!!!!!!!!!!!!!!!!!!!!!!!!!!!!!!!!!!!!!!!!!!!
드디어 남자의 고백에 답가를 불러주는 미남배우 키리야마 렌...
남자의 마음을 받아들이기로 한 모양입니다...
드디어 쪽쪽질을 시도 하는 남정네...
이미 심쿵한 회원입니다...
훗.....♡
그만 해! 미친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