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가보는 지금의 사태에 대한 방관아닌 방관자의 모습 ㅋㅋ
뭐 크게 믿어본적이 없어서 배신감(?) 이나 실망감(?)이 그다지 크지 않은데요
역시 사람은 고쳐서 쓰는것이 아니라는 말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네요.
2016년 당대표선거때도 인물이 없어서 눈물을 먹음고 어쩔수없이 뽑았는데
8월까지 망치지말고 가야하는데 하는 꼬라지가 영~ 아니네요
공천권이 아무리 중앙이 아닌 지방에 있다고하지만 연방제당도 아니고 ㅋ 중앙에서 문제가 있는 사람에대해서 충분히 컨트롤할수있는데
시스탬공천은 엉망이 되었고 네트워크정당은 사라졌고 ㅋ
권리당원 100만이면 뭐해 당원게시판도 없는데 ㅋㅋ
싹다 물갈이 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