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분탕이라고 하셔도 되고
본인이 느끼는거 제가 교정하고픈 마음 없습니다.
저를 본인이 보이는대로 평가하셔도 되는데
사람이 불합리를 당해도 발끈하지 않으면
그래도 되는줄 알고
더 가혹하게 더 매몰차게 버릇없이 대해지는게 세상 이치더라구요
쳐맞을땐 쳐맞고 하더라도
발끈할 땐 좀 발끈할줄도 아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후보교체 시한 아직도 시간 많이 남아있습니다.
근데요
후보등록 하면 내가 안까도
종편하고 조중동 자한당 바른미래당 졸라게 깝니다.
여러분들도 눈 있고 귀 있잖아요
엊그제 남경필이 슬쩍 흘리고
어제 조선 오늘 동아에서 슬쩍 흘리고
자한당 안상수마저 성남조폭 운운하면서 슬쩍 흘립디다
후보 등록하면 종편에서 24시간 조리돌림하고
조중동 받아서 자유당에서 막말하고 공격하고 진흙탕 만들꺼 뻔히 보이시잖아요?
아니에요?
현재 우리당원의 일관된 목소리
당지도부 모르는척
들끓는 커뮤니티 안보이는척하고 있는데
왜 씨발 한쪽에서만 무한애정을 쏟아야 합니까?
버림받고 병신취급 당하면
좀 발끈할줄도 아셔야 합니다.
왜 당하고만 있으면서
부당하다고 생각들 안하십니까?
돈내면서 후원해주고 표몰아주고 자발적 홍보해 주고
기사퍼주고 뉴스링크가서
문재인 욕하는거 비추찍어주고 민주당 좋은일 한거있음 추천주고
우리가 병신입니까?
왜 돈까지 내면서 병신취급 받아도 발끈할줄 모릅니까?
당에 주요보직에서 왜 친노 친문 버림받아도 왜 당연한듯이 당하고만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