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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플레이어기 시즌4에 나왔다면? 조유영편
게시물ID : thegenius_585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심조심
추천 : 0
조회수 : 5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2 04:08:16
그랜드파이널인만큼 온갖 사람들을 모아서 온갖 상황들이 벌어질텐데 

거기서 친목질과 처절함을 더해줄수있는 플레이어중 하나가 조유영씨라고 생각된다.

물론 여러 시청자들이 조유영씨를 혐오한다. 그 이윤 크게 보면 절도행위와 친목질로 감히 나눠본다 하지만 그건 걱정할것없다.

   
절도같은경우는 하도 욕먹어서 안할것이다.
 설령한다해도 시즌2와 다르게 시즌4는 룰에도 명시되어 있다

근데 솔직히 나는 그런 위법행위가 한번 더 나왔으면 좋겠다. 

 그거때문에 최하위가 되어도 재밌는 상황이 아니겟는가?
아니면 일부러 불법행위로 최하위자를 확정해서 데매로 누군갈 찍는다던지...
 
 친목질은 이준석씨가 막거나 마찬가지로 하도 욕먹어서 자제할것으로 보인다. 

물론 극한상황에 몰리면 친목질이 시작되겠지만.

그리고 시즌4는 시즌2가 아니다. 
불사조1회탈락만 봐도 안다 
어설픈 친목질은 김경훈씨와 이준석씨에 먹이가 된다.

설령 사람이 변해서 절도와친목질을 안한다쳐도,
절도와 친목질을 빼고 봐도 조유영씨는 개성있는 캐릭터이다.

아실분은 알지만 조유영시 데매탈락후의 인터뷰는 그녀의 명장명중 하나이다. 
그 당당함이란... 어떤 지니어스 플레이도 하지못할 말이였다.



결론은 
 
조유영씨를 혐오하는 사람은 시즌4멤버가 어떻게 깨부실지를

조유영씨에 중립적인사람은 조유영씨의 친목질이 어떤 상황을 만들지

가 관전포인트일거라고 쓸데없는 망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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