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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에 최고봉 허정무감독.
게시물ID : sports_247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라드짱
추천 : 13
조회수 : 105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0/06/20 12:15:21
1.06년 국가대표에도 뽑히지 못하고 방송 해설하던 선수를
  아버지가 한국 축구 영웅이고 프로팀감독인 영향력 있는 사람이라서
  누구도 신경안쓰던 선수를 뽑음.. 게다가 1차전 선발까지....

2.히딩크 본프레레 아드보카트 베어백을 거치면서 4명의 감독이 신뢰한
이운재를 빼고 정성룡을 뽑음. 4명의 감독에게 신뢰받았던 최고의 선수고 
월컵에서도 인정받은 선수인데 인맥으로 몰아부침.

3.명지대 감독과 바둑 두다가 뽑은 선수. 상당히 친함. 대학에서 받아주는곳이
없어서 명지대에 테니스부 TO를 받았던 최악의 선수를 올림픽 대표로 전격발탁
지금은 뽀록으로 맨유에서 뜀.(+이영표)

4.서울의 패륜아. 선배들에게 싸가지 없이 행동하여 국내리그팬에게
죽도록 욕먹은 서울의 떨거지를 국대로 뽑음. 20대 초반에 극 어린 나이에
박지성을 왼쪽으로 돌리며 오른쪽 미들을 맡김. 지금은 영국 어디선가 뛰고 잇음.
(+기성용)

5.이름도 듣도보고 못한 김보..이승..구자...김재.. 이딴 얘들을 뽑음.
한명은 개뽀록으로 한골까지 넣음... 아무래도 친한 감독들이 우리팀에서 
하나만 좀 뽑아줘.. 이랬겠지....ㅉㅉㅉ

6.인맥으로 뽑히지 않은 선수들.
이동국 본프레레이후 붙박이
이운재 히딩크때부터 붙박이
오범석 베어백때부터 붙박이
안정환 히딩크때부터 붙박이
김남일 히딩크때부터 붙박이


최악의 감독인듯. 인맥질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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