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LG7NI8iDB4 망명후 제대로 망명 신청도 없이 쓰는 글이므로 음씀체(일케 시작하는거 맞음?)
조카가 몇년전부터 델꾸 사는 이넘은 털의 상부?는 까만색,하부?는 하얀색임
쓰다듬어 주면 안의 하얀색이 드러나 신비한 느낌을 주는....그런 냥이였음
고로 털을 일케 짧게 밀어 주면 까만 냥이에서 하얀 냥이로 변하는
변신 냥이 인것임 (두둥)
제목 보구 낚였네 하시는 분들(은 먼 상상을 하신거?)에게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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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는 않은게 바리깡을 들이대면 발광을 하는 대다수의 냥이와는 다르게
즐기구 있음이 분명함
자신의 변신을 기꺼이 받아들이는것 같음
조카도 즐기구 있음이 분명함
한냥이로 두냥이 키우는듯한 기분일거 같음
마무리를 어떻게 할줄 몰라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