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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56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omine★
추천 : 0
조회수 : 107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7/12 13:54:39
저는 완전 짬찌 이등병때 주임원사님 바귀었는데...
그분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셔서 군종병이었던 저는 교회에서 보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그런지... 굉장히 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냥 교회 장로님처럼 느껴지기도...하하...
하긴 성격도 온화하신데다가 저는 독립포대라 교회 말고는 주임원사님 만날 경우가 거의 없었으니. .. 평소 일과중 모습은 거의 못봤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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