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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정떨어진 부분.
게시물ID : thegenius_587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멀리가는사람
추천 : 11
조회수 : 1432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5/07/12 15:42:42
상민이형 살리려고 그랬어요. 보고 리모콘 던질뻔 했습니다.


전후 상황을 보면, 이상민이랑 2인동맹 맺은 상황이었고,

본인이 배신때리고 1등하는 시나리오인걸 인지하고 있었죠.

대충 어떤 반응이 올것도 생각했을거에요.

그런데 막상 패 까고 사람들이 스윽 째려보니까 동맹이고 나발이고 나 살겠다고 변명 시작합니다.

가넷을 받고 팔아넘긴것도 아니고, 미리 통수치기로 협약이 되어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한테 뭐라하니까 쫄아서 내뺀거에요.

그것도 동료 팔아서.

내 잘못 없다. 상민이형이 다 시킨거다. 라는 자백이 째려보기만 했는데도 줄줄 나옵니다.

이게 사람입니까?

지금 시대에 태어났기에 망정이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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