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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했던 장동민의 4라운드 수..
게시물ID : thegenius_58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이브류스
추천 : 0
조회수 : 90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7/12 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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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샷처럼 장동민은 2라운드에서 김경훈의 통수후에 "처음으로 뒷통수를 치려합니다" 라고 발언을 했습니다.
이상민과의 대화후 했던 멘트였기때문에, 이상민에게 정보를 주다가 뒤늦게 이상민을 뒷통수로 치는 것으로 해석했죠.

그리고 3번째 스샷은 최종 4라운드의 배치...
저는 마지막에 이준석이 아니라 장동민이 볶음밥을 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데메로...
그래서 저 배치도 장동민이 제일 끝에 위치함으로써 마지막함을 열었을때 볶음밥이 나오면서 대반전...
(실제로 딜러도 위에서부터 열었고, 이준석이 볶음밥을 내면서, BGM이 바뀌면서 화면이 전개가 됐죠)

즉, 앞서 언급했던 장동민의 뒷통수 언급...본인이 데메가서 김경훈을 찍는다던 멘트...
그리고 그간의 장동민의 성향...등...
그리고 라운드4의 마지막 함이 장동민이었던것... 말그대로 대반전의 그림을 만들기위해 일부러 가장 늦게 확인하는
위치에 함을 놓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준석의 함이 공개되었을때도, 장동민 역시 볶음밥을 냈으리라고도 생각했고요.
물론 본인이 데메를 선택하는 위험부담을 가지는 행동이지만, 마찬가지로 이준석도 그리 행동했고... 오히려 장동민은 더 그러리라 기대했거든요

그걸 위한 쇼맨쉽의 마지막 배치라고 생각했는데...아니라니 한편은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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