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같은 동족이다 보니까 서로 원수지는건 반대하지만 어제 뉴스처럼 세계에서 자기들
이 젤 행복한것처럼 선전하는것을 볼땐 정말 아연실색하게 만든다. 지들도 양심은 있어선지
1등은 중국주고 자기들이 2등이라 하는걸 보면 가엾음과 한편으로 불쌍하단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저들은 왜 저런 소리들을 해대는걸까? 종교국가다 보니까 함부로 말을 못하는거임
한국도 봐서 알겠지만 교주가 일단 신도들 재산 착취해서 한 기업을 만들어놓으면 그뒤로는
2대 3대까지도 해먹을수 있음. 즉, 불만신도 있음 확 짤라뿌만 되니까,, 재산없이 내쫒아요!
다시말하면 종교에 기부한 재산은 법적으로도 되찾을수 없어요. 헌금도 한번내면 못찾아요!
교주들이 이러한 맹점을 잘 알기에 처음엔 온갖 방법으로 포섭해서 교단을 만든 후 분가해
나갑니다! 즉, 신도들의 사유재산을 없애버리는 겁니다. 북한사회도 이러한 종교국가입니다
물론 지금은 중국식 시장경제를 도입해가기 때문에 조금씩 월급도 주고 사유도 인정해줘요
하지만 아직도 ‘비판의 자유’가 없는 종교국가이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말해야해요” 먹쇠님
사랑해요. (김정일)교주님 최고예요! 이런 긍정적인 답변만을 해야해요. 종교국가 무서워요!
종교처럼 세뇌하기 좋은 장소가 없는겁니다. 그러기에 김일성이나 히틀러가 이러한 종교의
맹점에서 힌트를 얻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는 분’이시죠!
예수님도 우리를 얽매지 않아요. 우리를 얽매는건 나쁜 목자들예요. 아주 흉악한 목자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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