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이던 뭐던 지금의 시게는 조회수가 2000도 안넘는 그들만의 리그가 되었어요. 

오유시게가 작년에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지만, 지금은 글쎄요... 

사회는 정의롭게 수렴한다고 믿고있습니다. 때로는 외풍에 흔들릴지언정, 정의로운 사람들이 더 많다는 전제 하에서는 항상 올바른 길로 들어설 것이라는 것을 믿고있습니다.

사람을 보고 투표합시다. 여기서 백날 떠들어봤자 몇 명 읽지도 않아요. 오유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