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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렙 1만찍고 후에..써봅니다.
게시물ID : mabinogi_1255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도리곰도리
추천 : 3
조회수 : 5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2 20:49:59

3월말에 복귀하고 누렙8천대에서
두달남짓한 시간에 이벤트덕으로 누렙2천 올리며
1만달성하였네요.

처음 복귀했을때 궁수로 다니며 남부럽지않다
하는 자신으로 플레이 했었는데 생각보다 지금은
궁수가 설자리가 많이없어진느낌이었네요.

물론 궁수가 아예 죽은직업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페상만 가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네요.

복귀할땐 재능이란게 나오기이전에 누적레벨에
궁수와 솜덕대부분만 올려둔 상태여서 많이
뒤떨어 졌었습니다.

물론 어빌은 매우많았지요.

그래서 궁수를 그만두고 다른직업으로 갈아탔습니다.
두달간 조금씩수련하면서 마스터가 2개뿐이었던
직업도 11개로 늘렸고 수련만 하면 미친듯이 했던
기억만 있네요. 지금은 친구와 지인들과 재밌게
놀면서 놀기만...

마법사와 슈터로 직업병행을 했습니다.
플레이타임,재능등급으로만 치면 마스터마법사 하루
마스터슈터 이틀 걸렸네요.

물론 아직 안올린스킬이 서너개정도 있지만 플레이
하고 1인분하는데는 지장이없어 천천히 올리고있습니다.

역시 강점이라면 마법사는 궁수에비해 낮은예산으로
200%만족감을 냈고 슈터는 스텟,최댐을 올릴수록
신선하고 색달랐습니다. 특히 프렌지땐 최고!

단점으론 수련에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어빌이 많이
든다는거겠지만 저는 최적의 조건에서 한거같네요.

앞으로도 쭉 법사,슈터만 하겠지만 수련할것도 아직
많이남아있고 해보고싶은 개인적인 컨텐츠부류도
있기에 재밌게 할수있을거같습니다. 룩덕도 좋아해서
자캐 꾸미는맛도 좋아하구요.

누적1만 달성하면서 이런저런 느낌,그동안 해왔던
고생들이 생각나면서 적어봅니다.

한창 즐겁게 게임하시는 에린러분들 항상 즐거운
하루되시길.


블로그 주소를 적어놔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2달동안 어떻게 그리올려대냐 하시는분들도
있을수있기에 짤막짤막 올려둔 기록이있는 제블로그
도 남겨둡니다.

http://m.blog.naver.com/lupinus1221
 
*개인적인 블로그고 좀 성향이 반말체도 있습니다. 
주소를 올리는게 안된다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즐거운하루,일요일 잘 마무리 하시길! 
출처 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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