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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 롤게에서 친목해서 여론조작하시는 에어린님?
게시물ID : lol_6205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념약쟁이
추천 : 4/9
조회수 : 828회
댓글수 : 41개
등록시간 : 2015/07/12 21: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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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논란사건때 사과글 올리고 조용히 사라지려 한 약쟁이흰수염고래입니다.
클랜원들 언급하실까봐 클랜에서 나오고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롤게가 계속 더러워지고 어디서 온지 모르는 유령닉부터 쉴더들 논지 흐리는 악성댓글러들로 인해,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은 여론 조작러들에게 휩쓸려 사태의 본질을 흐리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그렇게 못난 글솜씨로 간략하게나마 몰라님의 과거 전례를 요약해 봅니다.
 
 
1. 해사화 꿀벌 실버사건
 해사화님의 피해망상과 허언증이 돋보이는 사건으로, 꿀벌님이 하지도 않은 티어비하발언을 했다고 바득바득 우기면서,
증거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인들을 동원하여 성공적인 저격을 하여 원하는 대로 평소에 사이가 안좋던 꿀벌파에 오유 탈퇴를 야기함.
 
 
 
2. 김x응 대리저격 부탁 사건
 김x응님께 꿀벌님이 본인 심기를 거슬리는 말을 했다고, (대리유저세요?) 저격을 부탁하여 자초지종을 모르는 김x응님은
신나서 글을 작성하였으나, 증거불충분으로 비공과 닥반을 먹고 글삭을 하게된 사건. 몰라님 최초 저격 실패
 
 
 
 
3. 해사화 장래희망 여왕벌 저격사건
 몰라님의 심기를 건드린 꿀벌님이 포함되어 있는 그룹 장래희망 여왕벌 닉 맞춘 분들을 저격하려 햇으나
역시나 증거 불충분으로 여론조작이 힘들었던 상황에서 든든한 아군 지원군의 화력지원을 바탕으로 여왕벌 패거리들을 오유에서 몰아낸 사건.
 
 
 
 
4. 껄덕쇠 찝적남 사건
 과거부터 계속되는 대리저격 및 지인동원에 의혹을 제기한 저에게 예전에 들이대다 까이니 원한 푸냐고 껄덕쇠란 인신공격을 하였음.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피해보는게 싫은 약쟁이는 억울하고 ㅈ같은 심정을 참고, 깔끔한 사과글을 작성하여, 몰라님 패거리들의 기분을 풀어준 사건.
(유사 사건 : 서울대 여학생 눈빛만으로 성희롱 당했다는 사건.)
 
 
 
 
5. 몰라님 대리의혹 저격 당한 사건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lol&no=612536&s_no=10175671&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232810
 여기 댓글에도 휼륭한 두뇌와 뛰어난 선동력을 가진 눈에 익숙한 닉들에 댓글이 보이네요.
 
 
 
 
 
6. 몰라님 여시 의혹 사건 (익명투고임을 밝힙니다.)
 몰라님의 뛰어난 여론조작과 화력지원을 요청하는 타이밍에 감탄한 익명의 제보자는,
몰라님이 여시에서 활동을 하시다 넘어오게 된것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각종 다중닉을 사용한 프로 쉴더와 논지를 흐리는데 특화된 여시스탈이의 댓글 화법은 감탄을 금치 않을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가끔씩 상대방의 편을 드는듯한 화법을 사용하여 본토 아몰랑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시의 주작질과 여론조작방법이 겹치는 점이 많은것으로 보아 몰라님은 여시의 탑씨클라스임?을 익명의 제보자를 대신하여 질문드립니다.
이거 마치 닝겐사냥꾼이라는 분이 썼던 것과 비슷하네요.
(비유를 하자면 그쪽에서 금송아지가 내집에 있다 해놓고 없다하니까 없으면 없다는 증거를 가져와라 이런 식이겠네요. 예:실버사건, 친목사건)
 
 
 
 
 
제 3자가 보기에는 아 롤게 친목종자들을 뿌리뽑는 휼륭한 오유인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은,
자세한 내막은 자신의 지인들을 이용한 여론조작 및 본인과 맘에 안드는 분을 매장시키기위한 친목 저격이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게다가 지금 화두 되는 운동회 사건에도 수많은 분들이 비공테러및 친목 종자들에 대한 악 감정을 표현하신걸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계속 보이는 몰라님과 볼드모트님에게 우호적인 댓글을 다는 익숙한 닉들이
반대의견을 제시하는 유저의 댓글에 반박하면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여간 아니꼽지 않을수가 없네요.
 
 
롤닉 까고 나와서 반박해 보십시요. 숨어서 인터넷 익명성을 활용하여 비난과 저질스런 댓글을 다는 몰라님 패거리분들?
정말 자신있다면 나오세요. 그리고 몰라님이 저에 대해 찍접댄다 껄떡쇠란 인신공격적인 말을 듣고도 저는 참고 사과하고 물러나려 했습니다.
롤게에 개인사 공개하기도 싫었습니다. 하지만 그쪽이 그렇게 당당하고 증거가 있으시다면 갖고 들이대보시죠.
롤닉 까지않는 반박글은 상대도 안하겠습니다.
증거를 원하는 글에는 롤닉 필요없습니다.
 
 
ps. 몰라님, 제가 알기론 제드성대랑 보플사건의 친목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분들과 잘 지내고 계신지요?
 
     몰라님, 제가 알기로 예전에 ARORY(전꿀벌2)님이랑 친목을 하셨던 걸로 아는데 이땐 에어린이란 닉을 사용하셨죠? 
 
     몰라님 패거리분들. 닥반 닥비공은 여러분의 존재를 명확히 드러내주는 것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잘 짜여진 역할분담으로 유명한 몰라님 패거리분들 이정도 글에는 아니라는 증거 충분히 가져오실거라 믿습니다.
 
     몰라님, 몰라님의 껄덕쇠발언에 너무 억울하여 님과 저의 과거일을 올려 해명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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