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454

한국 최고의 교향악단으로 명성 높았던 KBS 교향악단이 청와대 낙하산 지휘자 함신익과 단원들의 갈등으로

파행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함신익은 날조된 프로필과 경력, ( LA필하모니를 지휘한 경력이 알고보니 정기공연이 아닌 객원 연주자들이 

참가한 재미교포를 위한 어린이 음악회. 그리고 LA필 홈페이지에도 객원 지휘자라고도 소개되지 않음 등등) 

오케스트라에 걸맞지 않은 실력으로 단원들의 의사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채 부임하였습니다.

함신익씨는 단원 7명을 검찰에 고소 하는 등 국민들의 소중한 수신료로 운영되는 KBS교향악단은

점점 무너지고있습니다.

이런 사실은 주요 메스컴 (조선,중앙) 에서 편파보도 되었습니다..

이사실을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에서 글을 올립니다.



PS. 정기 연주회 지휘자가 취소해놓고 지휘료 3천만원 챙긴게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