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토토가에서 느꼈던 어릴적 행복했던 기억들과 함께 즐겼던 추억이 떠올랐는데, 마리텔 영남아재한데서 다시한번 그 느낌이 오네요 ^^
영남아재의 방송으로 추억의 색종이방송만 떠오르는게 아니라, 어릴적 학교 끝나고나서 학원갔다가 만화방송 볼려고 집으로 뛰어가고 일요일 아침에 디즈니만화동산보는 추억과 달고나와피카츄돈까스등 떠오르네요
백주부님 방송 재밌는거 알지만 우리는 이제 어른이니 기다릴수 있잖아요. 백주부님방송은 tv로!보고 오늘은 영남아재 보려갑시다 그리거ㅠ천상계 1위로 go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