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10531n05599?mid=n0411 합법적으로 해외 수학여행을 금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여행비가 240만원이랍니다.
왠만한 국립대 한학기 등록금 수준입니다.
도대체 무얼 배우겠다고 외국을 가는걸까요?
수학여행의 본질적인 목적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자녀 수학여행 한번 보낼려고 한 가정의 한달 수입이 고스라니 날라갈 수 있는 상황이 말이 됩니까?
돈없으면 수학여행의 추억도 가지지 못하는건가요?
일부 학교들의 말도안되는 수학여행을 규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