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활약하는 기레기들 보면 거의 30대 중후반을 넘지 않는 새파란 년놈들이 많고
유명한 기레기들중에서도 젊은 년놈들 특히 년들이 많는데,,
이것들이 왜 기자가 아니라 기레기가 되었는지?
보통 정치적인 식견을 가지는 때는 어릴때 가족이나 주위사람들 영향도 있지만
성인이 된이후 20대에 역시 아무런 비판의식없이 거대 미디어가 주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 기레기들이 20대때 쯤이면 노무현정권과 이명박근혜 정권이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놀이감으로 하는
젊은층의 일베놀이나 그때의 정치적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리라 봅니다,
그들이 과거 독재시대때의 악독한 경험의 기억이라도 있었으면 뭐가 문제인지 지금 후회하고 반성할수 있겠지만
기레기들의 생각의 고정관념은 그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놀이감으로 생각하는 일베이즘으로 대표되는
우파꼴통들의 논리가 박혀 있는 거죠,,
그들이 전두환을 알겠습니까, 노태우를 알겠습니까,,,
한국정치판이라는것이 노무현까기로 부터 시작되었던것이 기자들이 아닌 기레기가 될수 밖에 없는 구조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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