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차에서 내려 경찰서로 걸어가다 본인의 이름을 연호하는 지지자들 쳐다보고 살짝 목례하네요.
기사보니 지지자분들 십여명 정도 나가셨다는데 어찌나 목이 터지라 외치시는지 ㅠ
포토라인에서 기레기 질문 끊고 먼저 본인의 입장 발표 하는것도 통쾌.
기레기들 질문은 했던거 또하고 했던거 또하고 역시 오늘도 기레기 클라스 인증이네요.
힘들더라도 정도를 걷는 모습 멋있습니다.
경남 지지율도 압도적이고.
경남분들의 현명한 선택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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