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sl2 화이트에 꽂혀서 알아봤는데 도저히 구할수가없더군요...
그래서 sl3 곧 나온다는 소리에 6월 초중순부터 바로 예약부터햇습니다. 디자인도 나오기전에
그런데 디자인이 딱 ! 나오는 순간... 아...데칼은 이쁜데...은색..은색이란게 참 마음이 와닿지 않더군요..
그래서 다른색상에 알아보는데 뭐 계획이 있다는데 출시일은 안정해졌다 이런소리를 해서
안나올수도있겠죠? 그래서 지금 계약금을 걸어놓은상태라 10만원도 안타까운 이 시점에 섣불리 취소할수도없구요
(학생이라 조금 무리해서 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선택에 장애가 오는것은
1. 지금 나올 sl3를 예약 해놓은대로 바로 구매를 하고 라이딩을 즐긴다.
2. 막상 계약금을 걸어놓은상태에서 다른색상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그 색상이 마음에 들면 그 색상을 사고 아니면 블랙을 구매한다.
사기 전까지는 다른 저렴한 로드를 사서 라이딩을 즐긴다.
지금 당장이라도 라이딩을 즐기고싶은 마음이 가득한지라.. 고민이됩니다.